
【ARE YOU HAPPY¿】
" 오늘도 내게 행운을 빌어줘, 허니! "
Wish me luck, Honey!
로버트 퀼 Robert Quail
39y
Male
Flat OwnerㅣFree-lancer Writer
182 cmㅣ표준
182 cm 전체적으로 보기 좋게 근육이 자리잡았으나 아랫배가 조금 나오기 시작해 친근한 느낌을 풍긴다. 오랜시간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해왔는지 전체적으로 탄탄하게 균형잡힌 느낌이다. 팔다리가 길쭉한 편이지만 근육과 피부가 두꺼워 보기에 두께감 있어 실제 길이보다 조금 짧아 보인다. 종종 손을 뻗는 그의 모습에 그가 이렇게 크고 팔이 길었나 놀라는 이들이 있다. 기다란 팔에 비해 손은 작고 도톰하다. 주로 건물 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고, 햇볕이 좋은 날 일광욕을 비롯해 장을 보러 가거나 산책을 가는 것 외에는 외출이 없어 가벼운 복장으로 다닌다. 무늬 없는 단색의 질 좋은 티와 청바지, 무광의 로퍼. 날이 흐리고 쌀쌀할 때에는 3색의 체크무늬 셔츠를 외투처럼 걸치거나 짙은 색의 청자켓을 입는다. 왼손목에는 고급스러운 시계. 사용감이 꽤 있어보인다. 왼손 약지에 심플한 은반지가 눈에 띈다.
러프하게 매만진 짧은 머리카락은 햇볕에 색이 바랜건지 전체적으로 균등하지 못한 색이다. 어두운 곳에서보면 갈색에 가까운 더티블론드. 머리카락 색과 같은 색의 눈썹은 적당한 두께로 아치형을 그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끝이 살짝 내려간 서글서글한 쌍꺼풀 짙은, 깊은 아이홀의 선한 눈매, 새파란 눈은 순수함과 장난스러움으로 반짝인다. 과장된 표정을 많이 지어보이고 웃음이 많아 이마를 비롯해 웃을 때 드러나는 주름이 깊은 편. 코가 크고 끝이 뭉툭해 순박한 인상을 준다. 얇은 입술, 턱, 코밑을 덮는 수염이 눈에 띈다.
성격::
가벼운ㅣ넉살좋은ㅣ능청스러운ㅣ수다스러운
언제나 사람 좋은 웃음을 가득 물고 저를 향한 놀림에도 농으로 받아치며 넘길정도로 유들하고 능청스럽다. 내뱉는 말에는 장난이 가득해 진심인지 농담인지 모호하다. 팔랑거리는 가벼움으로 포장해 낯선 사람들에게도 선뜻 다가간다. 화를 내는 발화점이 높은지 화를 내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어두운 분위기를 싫어해 분위기를 살리고자 실없는 농담을 툭- 던지기도 한다. 물론 분위기를 봐가며 농담할 때와 아닐 때 정도는 구분할 줄 아는 눈치는 있다. 꽤나수다스러운 편이다. 조용함, 고요함을 오래 참지 못해 제가 먼저 입을 열곤 한다. 그 수다스러움은 제 얘기를 하기보다는 타인의 얘기를 끌어내는데 사용한다. 자신에 관한 이야기는 두루뭉술하게 넘겨버린다. 재잘재잘 말 많은 것과는 달리 꽤나 비밀스러운 구석이 많다. 그런 부분조차 웃음과 가벼움으로 감춰내는 것이 꽤 능숙하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훌쩍 가볍게 다가가는 친화력을 가지고 있다. 사람과 부대끼는 것을 좋아하는만큼 정도 많은 편이다. 각종 기념일이나 사소한 것들을 잘 챙겨준다. 다른 사람들의 기분 파악이나 눈치가 빠른 편.
He is always HAPPY !
Cause of his personality or JOY ?¿
포만감 : 10
건강 : 10
특이사항::
00. Quail - 메추라기 자신의 성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Rh+ O. 영국인. 확연히 드러나는 영국 악센트와 억양.
01. 1년 전 본인 명의로 건물을 구입했다. 기존의 건물주에게서 그대로 구입. 그가 건물을 구입하기 전에 세들어 살던 사람들이 그대로 지내고 있다. 현재 도시의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도보 15분- 곳에 위치한 4개의 1 bed flat 과 4개의 2 bed flat 으로 구성된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총 4층 건물로 1,2층에 2 bed, 3,4층에 1 bed flat이 위치해 있다. 1층의 2 bed flat 하나는 본인이 사용 중이다. 건물 구입 후 자신이 들어오면서 방 하나는 침대를 치우고 서재로 사용 중이다.
ㄴ 건물을 구입한지는 1년이 지났지만 이 도시로 옮겨와 정착한 것은 이제 두 달이 지났다. 이곳으로 이사 오기 전에는 런던에 거주했었다.
02. 건물주 외에 그가 가진 직업은 프리랜서 작가이다. 이곳에 정착하기 전에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기를 자유투고 했었다. 두 달 전, 이곳에 정착하게 되면서 여행기가 아닌 다른 새로운 글을 쓰는 것에 도전하고 있다. 그 주제는 가드닝. 최근 가드닝에 취미가 생겨 건물 화단과 옥상에 작은 간이 텃밭과 화분들을 본인이 직접 가꾸고 있다.
03. 오늘도 행운을 빌어줘, 허니! Wish me luck, Honey! 왼손 약지의 반지에 입맞추는 버릇이 있다.
ㄴ 반지를 입에 담으면 그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몇 시간이고 들을 수 있다.
ㄴ 열렬히 반지에 입을 맞추고 아내에 대한 자랑과 사랑을 이야기하지만 아내는 보이지 않는다.
그의 반지와 한 쌍을 이루는 반지의 주인은 어디에 있지?¿
04. 그가 보는 조이의 환상은 3달 전 떠난 아내Susan J.Quail이다.
ㄴ 건물을 드나드는 것은 그와 그가 오기 전부터 세들어 살던 세입자들이 전부. 그와 함께 온 여성은 없다.
ㄴ 하지만 그는 항상 2인 분량의 식료품과 색만 다른 1쌍의 생필품들을 구매한다.
ㄴ 사랑가득한 눈을 하고 수잔에 대한 이야기를 재잘거리지만 만나고 싶다는 말에는 입을 조개처럼 꾹 다문다.
ㄴ 그리고 이어지는 핑계는 잠시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다는 말. 2 명이 먹을 분량의 파스타 재료를 품에 안은 채.
05. 대외적으로나 세입자들은 그가 온지 이제 두 달이 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두 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났다.
ㄴ 가는 길마다 수다와 웃음을 달고 다니는 지금의 그를 보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조용히, 그는 이 도시에 왔다.
ㄴ 일주일의 시간동안 그가 한 일은? Joy
ㄴ 혼자 도시에 들어온 그는 그때부터 수잔과 함께하기 시작했다.
ㄴ 제일 먼저 한 일은? 세입자들에게 첫 만남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전달하는 것이었지!
ㄴ 그는 자신이 두 달 전에 수잔과 함께 온 것이라 기억하고 있다. 첫 일주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06. 하루에 3회 일주일 분량의 조이를 정기적으로 구입하고 있다.
선관::
에이머 베네디코 Aimer Benedico
Coco
그가 소유한 건물의 세입자 중 한 사람. 4층의 1 bed flat에서 지내고 있다.
두 달 전, 로버트가 도시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직접 대면한 적이 없었다. 로버트가 도착하자마자 한 것이 각 플랫의 문을 두드리며 악수와 허그, 달콤하기 그지 없는 레드 벨벳 컵케이크들을 돌린 일. 처음 마주한 사람에게도 워낙 능청스레 대화를 걸고 장난을 치고 자기 좋을대로 친근하게 구는지라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에이머도 조금 익숙해 진 듯-멋대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혼자 살고 있는 동성의 나이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상대라 편하게 방문을 두드리고는 한다. 에이머는 그다지 달갑지 않은 모양.
베네디코 Benedico 에서 따와 코코 Coco 라고 제멋대로 별칭으로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