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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로렌스 우드 (Laurence Wood)

 

나이 : 26살

 

성별 : 남성

 

직업 : 양복점 직원

 

키 / 몸무게 : 179 / 72

 

외형 :

색소가 옅은 갈색의 머리카락은 흐트러진 모양새를 하고 있는데, 이것의 이유는 로렌스가 가만히 있으면 머리를 쓸어만지는 버릇이 있기때문이다. 쉴새없이 머리를 쓸어내리거나 쓸어올리며 주변을 살피는 로렌스를 산만하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적지않다.

눈동자는 맑은 바다빛으로, 처진 눈매를 하고 있다. 늘 졸린 듯한 눈으로 사람을 쳐다본다.

입을 벌리고 있어, 멍해 보인다. 본인 주장으로는 치아 배열이 고르지 못해 입이 벌어진다고.

탈출을 결심한 이후로는 거의 웃는 일이 없어, 무표정이다.

전체적으로 창백해 보이는 피부색이며, 멍 따위가 잘 든다. 넘어지거나 해서 나는 상처보다는 덫을 만들거나, 문에 끼이거나 하는 것으로 인하여 생기는 상처인 경우가 많다. 상처가 생겨도 빨리 아물어 왠만해선 티가 나지 않는 편.

입술은 자주 터져 있으며, 그것이 스트레스로 인한 입술 물어뜯기 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별 말 하지않는다. 아니면 서로의 사정때문에 관심조차 없는 것 일 수도.

얼굴은 조금 둥글어 나이보다 좀 더 어리게 보여지는데, 그것에 대해 은근히 신경 쓰는 듯 하다. 

유행인 목걸이나 반지, 귀걸이 등은 일체 하지 않는다. 한쪽만 잃어버렸을 경우가 곤란하다는 것이 그의 이유인 듯하다.

몸에 비해 손발이 큼직하며 하체보다는 상체쪽이 발달되어 있어 몸무게보다 많이 나가 보인다.

본래에는 격식을 갖춘 70년대 투버튼 정장을 입고 다녔으나, 탈출을 위해 보다 편한 복장으로 갈아 입고 다닌다.

딱 붙어 몸을 움직이기 편한 스포츠웨어용 흰 반팔 티셔츠에 벨트로 아랫부분이 넓은 바지를 단단히 고정하여 입고 있다.

바지는 신축성이 좋기때문에 달리기를 하거나, 누군가를 상대할 때 몸이 불편하게 되는 부분이 없어 좋다고 한다.

정장은 더이상 입지 않아도, 본인이 본래 신고 다니던 부츠는 벗지 않고 다녀 약간 어울리지 않아 보이기도 한다.

 

성격 :

다른 사람들을 이끌기를 좋아한다. 누군가에게 지시를 받아 일을 처리하는 로렌스를 떠올리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로렌스는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파 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격려나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더불어 자신의 포부를 그들에게 전달한다. 의외인 것은 로렌스의 말에 순순히 따라와주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는 것.

 

조심성이 많다. 모든 것에 조심하는 성격. 최대한 체력을 보존하기 위하여 위험해 보이는 것에는 함부로 손 대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다.

하지만 본인을 위주로 하다보니 다른 사람까지 챙기는 것이 많이 부족하다. 간혹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것 같이 행동하는 사람은 일찍히 포기하여, 혹시나 있을 다우너들의 탈출 실패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이려 행동한다. 그런 그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도 많지만, 너무 조심하여 탈출의 단서 등을 놓치는 경우도 더러 있기때문에 그를 무조건적으로 믿는 것은 잘 생각해 봐야할 것이다.

조심성과 함께 의심도 많으므로, 그에게 괜한 추궁을 당하는 사람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 본인의 몸 하나 간수하기도 벅차다고 생각하며 행동한다. 아이나 노인부터 일반 성인까지도 잘 챙겨주지 않으며, 제몫의 음식이나 도구만을 받아 모습을 감춰버리는 것도 일상이다. 그런 그를 보고 필요할 때만 사람들은 찾는다며 비난하는 사람도 있다. 타인에게 신경쓰면 내가 곤란하게 된다는 그 성질머리는 탈출을 도모하는 사람들이 모였을 때부터 가지고있던 로렌스의 성격이었다. 탈출 전 도시에서 살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본인만을 챙기는 모습만을 보고 가족들을 미끼삼아 혼자 도망쳐 나온 것이 아닐까하고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일 뿐이다.

 

감정적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주장을 말하거나, 의견 충돌이 일어나면 금방 달아올라 화를 내버리는 성격. 감정에 휘둘리는 일이 많다. 나이답지 않게 왜저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뭐 그의 주장대로라면 이것도 자신의 매력이라고 하니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최근 들어서는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자신의 성질을 죽이려고 노력중이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것도 아닌듯.

미안함이나 당황스러움 같은 것도 얼굴에 먼저 드러난다. 다른 사람과의 의견 조율도 탈출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데 크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한다. 감정적이라 얼굴에 표정이 모두 드러나는 탓. 불행히도 남이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은 전혀 알아내지 못한다. 로렌스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놀아나 한참 뒤에 알아채 발을 동동 구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자기합리화에 굉장히 애를 쓴다. 자신이 개입한 일에서 다른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한 경우 빠르게 자기 합리화를 한다. 그 사람이 어떤 것을 잘못했기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는 의견 도출까지 얼마 걸리지 않는다. 입 밖으로 그런 사실을 꺼내지는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본인은 계속 자기합리화를 통해 멘탈이 붕괴하는 것을 막고 있는 듯 하다.

 

 

포만감 : 10

​건강 : 10

특이사항 : 이동 시에 가방을 매고 다닌다. 뒤로 맬 수 있는 실용성만 따진 가방인데, 그 가방안에 조그만 무기나 약통, 물병과 흰 빵 등을 들고다니며 위험에 처한 탈출자들을 구하거나 본인이 위급할 때 사용한다.

탈출자들을 구할 때 모두의 얼굴을 한번씩 보는 것이 로렌스의 습관. 누군가가 없어졌을 때 누가 없어졌는지 빠르게 찾기위하여 얼굴을 보는 것이라고 로렌스는 말한다.

가끔씩 알아듣지 못할 말을 하는데, 그럴 경우는 대답해주지 않는 것이 좋다. 괜히 긁어부스럼을 만들어 로렌스에게 완전히 미움받아 버린 사람도 있는 모양.

나이가 많든 적든 반말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

노인들에게도 존댓말을 하지 않아 버릇 없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선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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