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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카르멘(carmen)

 

나이 : 28세

 

성별 : 여성

직업 :유랑 음악가

 

키 / 몸무게 : 167cm/ 49kg

 

외형 :

 

 

성격 :  어렸을 적 돌아가신 아버지. 몸이 많이 편찮으신 어머니에 어린 동생들 까지 있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가장이었기 때문에 책임감이 있으며  갖은 궂은일과 이기적인 어른들 사이에서도 똑부러지고 당차게 자랐으며 그녀의 천성인듯한 온화한 성품은 변치 않았다.  아버지가 살아계실적에는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노래를 부르며 춤추던것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 했으며 청소년 시절 떠도는 공연 단장의 눈에 띄게 되어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주는 식으로 가장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고 있다. 

 

집시라는 편견섞인 시선 때문에 어딜 가서나 차별을 받아 왔지만 스스로 집시라는 것에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게 여겼으며 그런 차별속에서도 사람을 미워하기 보다는 이해하려 했다.  누군가를 해칠수 있는 성격은 아니지만 무언가 간절한것이 있다면 그것도 감히 해낼만큼의 용기가 있다.  시끄럽게 크게 말하는 것보다는 조근히 조용하게 말하는 타입으로 상대방의 말을 다 듣고 정리하고 나서야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성격이다.  

 

 

포만감 : 10

​건강 : 7

 

특이사항 : 

20살 적에 낳은 쌍둥이 아이가 있다. 

떠돌며 공연을 하는 그녀에게 운명처럼 다가왔던 첫 사랑이 있었는데 공연을 위해 잠시 정착한 한 마을에서 만났던 젊은 신사였다. 남자는 깔끔하게 입고 있었던 옷처럼 매너 와 재치가 있던 남자였다. 여자는 자연스럽게 남자에게 빠져들었고 그렇게 둘은 누구보다도 뜨겁게 사랑은 나누었다. 아니, 나누었다고 생각했다.  어느날 남자는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졌고 애타게 남자를 찾다 지친 그녀에게 남은 것은 뱃속에 남은 아이였다.  슬픔에 빠져 있을 틈도 없이 아이를 낳기 위해 잠시 집으로 돌아갔고 그렇게 쌍둥이 아이둘을 낳게 되었다. 그녀는 돈을 벌어야 했고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없음에 동생들에게 자신의 두 아이를 맡긴 채 그렇게 다시 떠돌며 공연을 하러 다녔다. 

 

 

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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